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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통한 장애인 접근성 개선 주제로 세미나 개최

  |  입력 : 2020-11-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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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클라우드 활용한 접근성 기술 소개하고, 보조공학기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SK텔레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접근성을 위한 AI(AI for Accessibility)’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자사의 인공지능과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를 활용한 여러 접근성 지원 기술을 소개했다.

[사진=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장애인 인재 채용 문제 해결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해왔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한 ‘장애인 ICT 보조공학기기 공모전’ 참가팀을 대상으로 기술 멘토링을 제공하고 보다 나은 장애인 업무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공모전 참가팀을 포함한 여러 보조공학기기 관련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층 심화된 세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가 AI와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를 활용한 접근성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보조공학기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이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 기술과 활용 사례, 방향성 등을 소개했다.

기조연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현정 공공사업부 본부장이 맡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웬디 치솜(Wendy Chisholm) 접근성 설계 책임자, 링키지랩 김혜일 접근성팀 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IoT & MR 사업부 팀장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세션을 맡은 연사들은 각각 △접근성을 위한 AI(AI for Accessibility) △현실에 다가올 저세상 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시대의 유니버설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김현정 공공사업부 본부장은 “다가올 지능정보사회에서는 다양한 4차 산업 서비스와 이용자가 연결돼 접근성 기술의 중요성이 한층 더 커질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접근성을 증가시키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9월 장애인 디지털 일자리 지원 사업인 ‘이네이블러 프로그램’을 통해 JA코리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KODAF) 등 비영리기관 및 파트너사와 장애인 채용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국립특수교육원, JA코리아와 함께 장애인을 대상으로 데이터 및 IoT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18일에는 특수학교 교사들과 함께 장애인 대상 IoT 및 데이터 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교육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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