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디지털 뉴딜을 이끄는 핵심 기술,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를 논하다
  |  입력 : 2020-11-21 18:1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과기정통부, ‘제2회 과학기술 미래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0일 최기영 장관 주재로 제2회 과학기술미래포럼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감염병·환경문제·고령화 등 점차 복잡·다양해지는 사회문제들로 인해 과학기술계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과학기술 각 분야의 미래 준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연구자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동 포럼을 운영 중이다.

국내의 바이오·생명·화학·물리·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학회장들과 각 포럼 회차별 주제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앞으로 우주·심해 등 미지 개척, 기후변화·감염병·환경오염 및 자원 고갈 대응 등의 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미래 기술 및 서비스’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한국정보과학회·한국물리학회 등 과학기술 분야의 학회장들이 참석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 및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돼 사회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 할 수 있어 미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기술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에서는 작년 12월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시작으로 디지털 뉴딜(2020.7.)의 데이터 댐 프로젝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2020.10.)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 및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이현규 인공지능·데이터 PM이 ‘미래 인공지능 강국을 위한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지적 생산성 혁신·실세계 접목을 통한 인공지능의 확장·인공지능의 신뢰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은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이 직접 패널로 참여한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함께 발제된 주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의 미래상을 조망하고, 자유 토론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 적용·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술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도래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술”임을 강조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활용돼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여러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잇따른 기밀 유출 사건으로 인해 종이유출차단방지(출력물) 보안 솔루션의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해당 솔루션 도입을 위한 비용은 어느 정도가 적정하다고 보시나요?
2천만원 이하
5천만원 이하
1억원 이하
1~2억원 이내
2억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