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국 계산과학 플랫폼 활용 위해 세계 양자역학자들이 모이다

  |  입력 : 2020-11-24 09:3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KISTI, EDISON 플랫폼 활용 국제 양자역학 SW 워크숍(NHISS-2020)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EDISON)으로 개발한 계산과학 플랫폼을 양자역학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EDISON 플랫폼 활용 국제 양자역학 SW 워크숍(이하 NHISS-2020)’을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부영호텔에서 오프라인과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웨비나를 통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KISTI]


KISTI와 경북대가 공동 주최하는 NHISS-2020은 전 세계 12개국 180여명이 참여하고 약 30여명의 양자역학·계산과학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의 발표로 진행하며, EDISON 플랫폼을 기반으로 계산과학 SW의 개발·활용에 혁신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지난 2019년 KISTI와 경북대 화학과 최철호 교수는 양자역학 분야 과학자들을 위해 EDISON 플랫폼을 기반으로 오픈소스 계산과학 SW(GAMESS) 활용을 위한 연구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EDISON 플랫폼이 웹 기반 계산과학 SW 모듈화 플랫폼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고, 관련해 국내외 양자역학 SW 연구개발자들이 EDISON 플랫폼의 활용방안을 커뮤니티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해 본 워크숍을 개최한다.

NHISS-2020에서는 양자역학 분야 최신 과학기술 개발 현황 소개를 비롯해 계산과학 SW 활용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연구의 가속화, KISTI 개발 플랫폼의 향후 활용 확대 등 국제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KISTI 계산과학플랫폼센터 이종숙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EDISON 플랫폼이 계산과학 SW 개발·활용·유통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최신 계산과학 SW 및 데이터 분석 SW를 수용·확보함으로써 대한민국을 계산과학의 메카로 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EDISON 플랫폼 및 탑재된 계산과학 SW 활용이 계산과학 연구혁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1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은 키워드는?
민간인증서부터 융복합인증까지, 인증의 시대 열린다
랜섬웨어 공격, ‘불특정 다수’에서 ‘표적형’으로 진화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기업들의 목을 죈다
재택근무와 주 52시간 근무제, 오피스 보안 ‘혁신’ 예고
영상·음성까지 합성 ‘딥페이크’, 비대면 사회 침투하나
의료·제약 분야, 코로나19 다음은 해커
스마트공장 구축은 OT/ICS 보안 정립부터
드론,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아이템이 되다
몸집 키운 ADT캡스-에스원 대격돌, 보안시장 지각변동
CCTV 시스템온칩 대란, 중소기업 생존까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