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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2020년 협상 과제 선정 완료

  |  입력 : 2020-1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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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은 기술 선도의 소요 창출을 목적으로 도전적·혁신적·창의적인 국방기술 개발을 위한 2020년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협상 대상과제 28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은 기존의 무기체계 소요에 의해 수행하는 국방 R&D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파괴적인 신기술이 신개념의 무기체계를 만들 수 있고, 이를 통해 전쟁 수행 방식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2018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3~5월)·하반기(8~9월) 자유 공모(Bottom-up) 방식으로 과제 공모를 진행했고, 총 245건의 제안과제 중 28건의 협상 대상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신종 바이러스 대응 신속 해독 플랫폼 개발’ 등 PM기획 5건, ‘자율 군집 드론 임무통제를 위한 고신뢰도 비침습 BCI(Brain-Computer Interface) 센서 및 응용 기술 개발’ 등 과제경연 13건, ‘자유공간 얽힘 양자 송수신 기술’ 등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자체기획 9건이다.

접수된 과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선정을 위해 민·관·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도 깊은 기술 및 종합평가 통해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취지와 목적에 부합된 과제 28건을 최종 선정했다.

방위사업청은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 제도의 정착을 위해 올해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4월)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전장 운용 개념을 변화시킬 수 있는 8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양자물리, 합성 바이오, 극초음속, 무인 자율, 미래 통신, 에너지, 인공지능, 우주) 발굴에 연구 역량과 예산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개방형 R&D를 추구함으로써 국방 내부뿐만 아니라 국가 과학기술계의 연구역량이 높은 다양한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계속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박대규 국방기술보호국장은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예산은 2025년까지 국방 R&D 예산의 5% 범위까지 확대해 안정적인 투자 여건의 마련과 함께 연구자들에게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방 R&D에도 실패를 용인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마련되고, 대한민국 R&D 혁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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