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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공지능 대학원, 2021년도 신규 대학 선발

  |  입력 : 2021-01-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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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은 일반트랙 7개, 특화트랙 2개 등 총 9개의 대학 선정
AI대학원은 올해 2개 신규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적인 고급·전문인재 양성 사업인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과 인공지능(AI) 대학원의 2021년도 신규 대학 공모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SW중심대학 사업은 2월 29일까지, AI대학원 사업은 2월 19일까지다.

SW중심대학은 일반트랙 7개, 특화트랙 2개 등 총 9개의 대학을 선정한다. 일반트랙은 기존 SW중심대학과 신청요건 및 지원 사항이 동일한 것으로, SW 학과 입학정원 100명 이상의 대학이 지원 가능하며 선정 시 매년 20억원(1차년도 10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지원기간이 기존 6년에서 최대 8년(4년+2년+2년)으로 확대되며, 기존 SW중심대학 중 지원기간이 종료된 대학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대학이 재선정된 경우에는 6년(2년+2년+2년)간만 지원된다.

특화트랙은 중소대학만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재학생 수 1만명 이하인 대학이 지원 가능하며,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기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학은 중소대학의 참여 기회 확대 차원에서 지원이 제한된다.

일반트랙보다는 적은 규모의 예산(연간 10억원)이 지원되며, SW학과 100명 이상 입학정원·SW학과 대학원 운영을 요구하지 않는 등 일반트랙에 비해 완화된 지원 요건이 적용된다. 선정된 대학에 대한 지원기간은 최대 6년(4년+2년)이다.

한편, 그동안 SW중심대학에 선정되지 않은 신규 대학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선발하는 대학 중 50% 이상을 신규 대학에 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트랙 총 7개 대학 중 3개 이상을 신규 대학으로 선발하고, 특화트랙 2개는 모두 신규 대학으로 선발한다(총 9개 중 5개 이상 신규 대학 선발). 2017년부터 부여하고 있는 지방대학 가점 및 미선정지역(인천, 울산, 세종, 전남, 경남) 대학 가점은 계속 유지된다.

AI대학원은 올해 2개를 신규 선정한다. ICT 분야 대학원이 설치된 대학(원)이 지원 가능하며, 선정 시 최대 10년(5년+3년+2년)간 매년 20억원(1차년도 10억원)이 지원된다. SW 중심대학과 달리 지방대학 가점, 미선정지역에 대한 가점은 부여하지 않는다.

올해 2개의 대학을 신규로 선정하면 AI대학원 10개, AI융합연구센터 4개 등 총 14개의 AI대학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SW중심대학과 AI대학원 선발에 대한 세부 사항 및 신청 양식 등은 오는 18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누리집을 통해 게시되며, 사업설명회는 2월 1일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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