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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 분야 AI 기술 기반 융합서비스 발굴

  |  입력 : 2021-04-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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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는 도민에게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실증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융합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경기도, 도내 공공기관·기초지자체와 기술개발이 가능한 도내 기업을 연계해 체감 가능한 융합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말 도와 31개 시·군, 공공기관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융합서비스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 실시간 작동 감시 시스템 △챗봇을 이용한 민원 상담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보안 관제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 군사회의 지원 시스템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실증 지원 플랫폼 등 총 5개 과제를 도출했다.

참여 가능 기업은 제안된 과제를 실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이다. 도는 인공지능(AI) 기술개발 기업이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해 총 4억8,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인공지능(AI) 기술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며, “경기도에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내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T융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첫 사업에서는 △인공지능 교통신호 제어(평택시) △전기차 충전구역 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왕시) △기업 지원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경기테크노파크) △챗봇을 이용한 맞춤형 고객서비스(고양어린이박물관) △안면인식 기반의 중요시설 출입통제장치 전투실험(육군 교육사령부) 등 총 5개 과제가 선정돼 진행된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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