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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분야 대기업 올림푸스, 블랙매터 랜섬웨어에 당해

  |  입력 : 2021-09-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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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드의 후예 블랙매터, 올림푸스라는 대기업 공략 성공시켜

요약 : 주말 동안 기술 대기업 올림푸스(Olympus)가 사이버 공격에 당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중동, 아프라키 지역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림푸스 측은 공격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익명의 제보자가 “블랙매터(BlackMatter)라는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9월 8일부터 협박을 해온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림푸스의 네트워크는 마비된 상태라 일부 지역에서는 사업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다크매터는 최근 등장한 랜섬웨어 그룹으로 5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사태를 일으키고 사라진 다크사이드(DarkSide)의 뒤를 잇는 그룹으로 여겨지고 있다.

말말말 : “수사는 진행 중에 있으며 새로운 소식이 나오는 대로 공유하겠습니다.” - 올림푸스 -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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