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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카트 활성화시키고 있는 큐로거

  |  입력 : 2021-10-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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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줄 알았던 메이지카트, 큐로거 사용해 은밀히 활동해 와

요약 : 전 세계 온라인 상거래 상인들을 노리던 메이지카트(Magecart)가 최근 비교적 잠잠한 상태다. 코로나 사태로 세계적으로 디지털 거래량이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 이는 좀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최근 메이지카트 내 한 그룹이 새로운 카드 스키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스키머의 이름은 큐로거(q-logger)로 이미 수개월 동안 여러 공격에 은밀히 활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보통 자바스크립트 로더를 통해 피해자 사이트에 주입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큐로거는 심하게 난독화 되어 있고 포괄 프로그래밍 기법이 두텁게 사용되어 시그니처 기반 탐지 기법으로는 찾아내기가 무척 힘들다. 에릭 브랜델(Eric Brandel)이라는 보안 전문가가 최초로 발견했다. 스키머는 결제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지불 정보를 훔쳐가는 기능을 가진 멀웨어다.

말말말 : “큐로거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이트에 주입되기도 하지만 로더가 활용되는 사례가 더 많습니다. 로더는 보통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멀웨어바이츠-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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