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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울산안전산업 위크’ 개막

  |  입력 : 2021-10-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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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전국 안전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울산안전산업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울산 등 전국 75개 관련 기관·기업이 188개 부스를 설치해 참여한다. 동아시스템, 정산, 케이엔드에이 트레이딩(K&A Trading), 덕양에코, 진아산업, 한중기반산업 등 울산 소재 안전산업 기업 30여개사가 울산기업의 기술력과 신제품을 선보이다.

또한, 한컴라이프케어, 3M, 한국드레가, 하니웰, 로크웰오토메이션, 이수시스템 등 안전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안전제품 트렌드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재난안전 연구 성과 홍보, 안전 신기술 등을 소개한다. 울산소방본부는 고성능화학차, 소방안전용품 등을 전시하고 소방안전교육 등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산·학·연·민·관 안전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포럼, 세미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우선 지난 20일 개최된 2회 방재안전도시 울산포럼, 제31회 화학네트워크포럼, 안전보건최고경영자과정(AMP) 특별 세미나에 이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전문교육(10.21.~22.), 공정안전관리 향상 세미나(10.21.), 산업환경 청정화를 위한 기술정책포럼(10.21.),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10.22.) 등이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국내 최대 자동차·조선·석유화학단지 등 국가 주요 기간시설이 밀집돼 있어 지난 60년간 울산만의 안전 노하우를 쌓으며 안전에 대한 경쟁력과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울산안전산업 위크의 성공적 개최로 동남권 대표 안전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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