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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랜섬웨어 운영자들을 덮친 사이클론 작전

  |  입력 : 2021-11-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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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에 걸친 수사 공조로 올린 성과...클롭 랜섬웨어 뿌리 흔들리나

요약 : 지난 30개월 동안 진행된 국제 수사 작전인 ‘사이클론 작전(Operation Cyclone)’으로 여러 경찰 조직들이 대대적인 성과를 올렸다. 클롭(Clop)이라는 랜섬웨어 갱단의 일원을 체포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인터폴, 우크라이나 경찰, 미국 사법 기관이 참여했다고 하며 한국의 기업들과 미국의 학술 단체를 겨냥한 사건 때문에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롭은 한국의 이랜드, NC백화점 등을 공격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난 6월 우크라이나 경찰은 클롭 갱단의 일원 6명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었다. 여기에 더해 이번의 성과로 클롭 갱단의 뿌리가 심하게 흔들릴 수 있을 것으로 사법 기관들은 보고 있다. 실제 클롭의 활동량은 현재 크게 줄어든 상황이고, 많은 랜섬웨어 갱단들은 ‘이름 바꾸기’라는 수법으로 수사망을 회피하려고 하고 있다.

말말말 : “클롭 랜섬웨어 갱단의 검거 소식이 랜섬웨어 산업 전반에 경고 메시지로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반드시 랜섬웨어 공격자들의 신원을 밝혀내 체포할 것입니다.” -인터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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