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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 난무하는 암호화폐 사기, 피해 점점 커져

  |  입력 : 2021-1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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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이미지와 영상 이용해 투자 독려하는 사기꾼들, 높은 수익 거둬

요약 : 암호화폐 열풍을 이용한 사이버 사기꾼들이 큰 돈을 벌고 있다고 조사됐다. 보안 업체 테너블(Tenable)에 따르면 사이버 사기꾼들은 각종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나타나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의 제안이 보다 합법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암호화폐들과 관련된 유명인들의 영상을 짜깁기하고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유명인들도 엉뚱한 상황에 휘말려들고 있기도 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테너블은 유튜브 라이브 채널에서 암호화폐 사기를 치고 있는 한 범죄자 혹은 범죄 단체를 추적했고, 이들이 10월 한 달 동안에만 820만 달러라는 거액을 손에 쥐었다는 걸 알아냈다. 암호화폐 전성기라는 물이 들어왔을 때 열심히 노를 젓는 사이버 범죄자들이다.

말말말 : “유명인들, 매체에서 자주 얼굴을 보이는 사람들을 쉽게 신용하려는 경향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이런 심리를 공격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한참 높아질 시기에 잘 노린 것이기도 합니다.” -테너블-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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