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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미래 정보보호·디지털 정책 방향성 제시했다

  |  입력 : 2021-1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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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2021년 정책 연구 성과 발표회 온라인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정보보호 주요 정책 연구 성과와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2021년 KISA 정책 연구 성과 발표회’를 12월 1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KISA 정책 연구 성과 발표회[사진=KISA]


KISA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발표회는 올 한해 KISA의 정책연구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정책의 이해관계자와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이원태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션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미래 전망과 디지털 트렌드 △사이버보안 및 법·제도 △사이버 침해대응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법·제도 △융합보안과 정보보호 산업 △디지털 인프라 및 플랫폼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KISA의 자체 정책연구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해당 분야의 핵심적인 정책 이슈와 향후 전망, KISA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토론 진행은 류재철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이 맡았으며, 패널로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원유재 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장, 이동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최경진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 정경오 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상배 서울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KISA 이원태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으로 사이버위협의 경계가 사라짐에 따라 정보보호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발굴의 요구는 증가하고 있다”며, “KISA가 앞으로 정보보호의 메가트렌드를 도출하고 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오늘 발표회는 그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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