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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의사결정 기술 개발

  |  입력 : 2021-12-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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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공동주택 비대면 참여 커뮤니티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과제 완료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분산신원인증 기반 공동 커뮤니티 운영 및 비대면 의사결정 기술의 개발을 완료하고 부천 송내 자이아파트에서 실증을 완료했다고 2일 발표했다.

▲공동주택 비대면 참여 커뮤니티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예시[자료=케이사인]


해당 기술은 지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분산신원확인기술 기반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개발’ 과제로 개발됐다. 블록체인 DID(분산신원확인기술, Decentralized Identifier)과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기술을 이용해 입주민의 블록체인 모바일 디지털 신분증 발급하는 서비스다. 아파트 전자공지, 전자결재 및 전자투표, 영상회의 등 비대면 주민참여 서비스에서 입주민 신원증명을 Untact, Ontact로 가능하게 하는 공동주택 분야 최초 적용 서비스다.

또한 주민 자치활동에 참여 보상으로 지급되는 포인트를 지역 상점에서 사용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연계로 주민들의 서비스 참여가 증진될 수 있었고, 실증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조사에서 서비스 품질 및 효과에 대해 ‘우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자동 케이사인 부사장은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의사결정 기술을 실제로 공동주택에 적용해 본 결과, 주민들이 공동주택의 의사 결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 자치 증진에 기여가 클 것으로 보이며 공동주택 분야 블록체인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화를 다각화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사인은 지난 2019년 산자부 ‘공동주택 공용부 관리비 절감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 투명한 관리비 운영 서비스 기술개발’ 과제와 2020년 국토부 ‘AI기반 스마트하우징 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 개발 사업’ 과제 사업자로 기술개발을 수행하며 공동주택 블록체인 서비스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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