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과기정통부, ‘2021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개최

  |  입력 : 2021-12-04 16:0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3일 ‘2021 인공지능대학원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포스터=과기정통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대학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인공지능대학원협의회·인공지능 혁신 허브·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 3개 기관이 주관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뉴딜과 함께하는 인공지능대학원’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토론회는 올해로 2주년을 맞아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참석자 토론 △인공지능대학원 프로그램 협력 사례 및 우수 성과 발표 △성과 전시가 진행됐다.

△기조강연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 해외 석학인 시몬 울만 교수(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AI센터장)가 ‘인간과 같은 장면을 해석하는 인공지능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토론에서는 산업계·학계 전문가가 모여, 각 대학 연구 성과의 산업계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과 창업 활성화 등 ‘인공지능 생태계를 위한 산학협력과 창업’을 논의했다.

△인공지능대학원의 주요 연구성과·산학협력·인력 양성 등 인공지능대학원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를 소개하고, 이와 함께 인공지능대학원 선정 대학 및 협력기관이 참여해 성과 전시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대학원은 짧은 기간 동안 국내외 인공지능 연구·교육 네트워크 구축·전임교원 확충과 재능있는 인재를 양성 중이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회와 대회 등에서 기술력과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학술토론회를 통해 그간 축적한 연구 경험과 성과를 학계와 산업계가 공유·확산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도 선도적 인공지능 연구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기반 지원 등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해 현재 인공지능대학원 10개(고려대, 성균관대, KAIST, 포항공대, GIST, 연세대, UNIST, 한양대, 서울대, 중앙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4개(부산대, 인하대, 충남대, 한양대ERICA)를 운영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