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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프레소, 로그4j 취약점 관리 서비스 오픈

  |  입력 : 2022-02-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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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프레소 워치’, 로그4j 리스크 관리 서비스 무료 제공
클라우드 상에서 취약점 대응 업무 원스탑 처리


[보안뉴스 권 준 기자] 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로그4j 리스크 관리 전용 서비스 ‘로그프레소 워치(Logpresso Watc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그4j 취약점 관리 서비스 ‘로그프레소 워치’ 화면[자료=로그프레소]


‘로그프레소 워치’는 조직 내 IT 자산의 로그4j 취약점 노출 현황과 패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패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취약점에 대한 임시 완화 조치를 할 수 있으며, 취약점을 악용하는 IP를 차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로그4j는 인터넷 서비스 운영과 유지 관리를 위해 서비스 동작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말 취약점이 공개된 이후로 세계적으로 수많은 공격 시도가 발행했으며, 2022년에도 가장 주의해야 하는 보안 위협으로 꼽힌다. 현재 취약점 이슈의 큰 불은 잡았으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작업이 많이 남아있다.

이에 로그프레소 측은 개인을 비롯한 기업 및 공공기관 모두 무료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로그프레소 워치는 리눅스, 윈도우, 맥, 유닉스 등 다양한 OS를 지원하며, 로그4j 취약점 대응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클라우드 상에서 원스탑으로 처리할 수 있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상무는 “많은 기업이 IT 전문가를 충분히 보유하지 못해 취약점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다양한 기능을 추가 개발해 보안 이슈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보안관리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그프레소는 지난 해 말 신속하게 로그4j 대응 스캐너 최초 버전을 공개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델, VM웨어, SAS 등 유수의 해외 소프트웨어 업체의 보안권고문에 포함될 만큼 기술을 인정받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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