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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투온 해킹 대회, 첫 날부터 박살난 윈도 11, 팀즈, 파이어폭스, 버추얼박스

  |  입력 : 2022-05-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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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에서 열리는 해킹 대회에서 내로라 하는 기업들의 제품들 전부 뚫려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현재 캐나다 뱅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폰투온(Pwn2Own) 해킹 대회에서 첫 날부터 대기업들이 망신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11, 팀즈,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오라클의 버추얼박스, 우분투 데스크톱,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가 모두 첫 날에 뚫렸다. 대회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과로 하루 만에 80만 달러에 달하는 상금을 획득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첫 날 나간 상금 80만 달러 중 절반 이상인 45만 달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취약점을 발견한 연구원들에게 수여됐다. 이날 해킹 대상으로 나온 모든 제품과 서비스들에서 발견된 제로데이 취약점의 총 개수는 무려 16개였다. 

말말말 : “폰투온 2일차에는 테슬라 모델 3이 해킹될 예정입니다. 익스플로잇에 성공할 경우 최고 60만 달러의 상금을 탈 수 있습니다.” -제로데이이니셔티브(ZD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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