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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윈도 업데이트로 러시아 정보 기관 노리는 해커들

  |  입력 : 2022-05-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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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 노리는 해킹 캠페인...가짜 윈도 업데이트 파일 등 다양한 기법 활용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러시아 정부 기관들이 여러 해커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일부 해커들이 가짜 윈도 업데이트 파일로 원격 접근 도구(RAT)를 정부 기관 시스템들에 심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재미있는 건 이 공격의 배후 세력이 중국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 캠페인이 적극 시행된 건 2022년 2월과 4월 사이의 일이라고 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시기가 맞물린다. 중국과 러시아는 오랜 동맹국가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첫 번째 캠페인 당시 공격자들은 interactive_map_UA.exe라는 파일에 RAT를 숨겨 유포했다.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로그4셸(Log4Shell) 취약점에 대한 패치 파일로 위장된 tar.gz 아카이브 파일이 사용됐다. 주로 러시아 국영 방송국의 내부 이메일을 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더니 공격자들은 가짜 페이스북 계정들을 활용하거나 악성 워드 문서를 활용하기도 했다.

말말말 : “공격자들이 중국 APT 단체의 인프라를 활용한 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중국이 배후 세력이라고 확정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중국 인프라를 공격에 활용함으로써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불신을 심으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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