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영국 수도 시설 관리 회사, 클롭 랜섬웨어에 당해

  |  입력 : 2022-08-17 11:4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영국의 한 수도 관리 회사를 덮친 랜섬웨어...물 부족 현상 악화시킬 수 있어

요약 : 영국의 수도 시설을 관리하는 회사가 클롭(Clop)이라는 랜섬웨어에 당해 일부 IT 시스템에 피해가 있었다고 보안 외신 쓰레트포스트가 보도했다. 다만 물 공급이 중단되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이 회사는 사우스스태퍼드셔PLC(South Staffordshire PLC)로, 하루에 160만 명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다. 클롭은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스스로 밝혔으나, 피해자가 사우스스태퍼드셔PLC가 아니라 테임즈워터(Thames Water)라고 밝혔다. 테임즈워터는 영국 최대의 수도 공급 회사다. 클롭이 착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현재 유럽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여기 저기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면서 물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즉 물과 관련된 사회 기반 시설을 공략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미칠 파장이 크다는 것이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사회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을 재빠르게 파악해 공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말말말 :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해커들의 공격은 요 근래 사납게 이어지는 중입니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뮤니웹(ImmuniWeb)-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시큐아이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