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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사분야 최초 해사인공지능보안기술 협의체 출범

  |  입력 : 2022-08-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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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선박 시대 대비한 인공지능-사이버보안 산·학·연 협력
사이버보안전공·AI전공 등 2개 전공, 2023년 석·박사 과정 신설 예정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해양대(총장 도덕희)가 해사분야 최초로 해사인공지능보안기술의 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협의체를 출범시킨다고 19일 밝혔다.

▲임정빈 학부장과 관계자들이 해사인공지능보안기술분과 산학연협력협의체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해양대]


한국해양대 LINC 3.0 사업단은 16일 해사대학관 KSA 라운지에서 ‘해사인공지능보안기술분과 산학연협력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체는 자율운항선박 태동에 따라 사이버보안과 인공지능 분야의 첨단 해기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지역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 협의체는 LINC 3.0 사업단이 지원하고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가 주관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렌지씨큐리티 △씨넷 △케이디디아이 등 자율운항선박과 사이버보안 및 위성통신 관련 산업체와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교수들이 참여했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회의에서는 앞으로 인공지능보안기술 연구를 사이버보안과 인공지능을 포함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관련 해사분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는 미래선박의 운용과 관리를 담당할 창의적인 해기사 양성을 목적으로 올해 해사대학에 신설한 학부다. 세부 전공은 △AI전공(항해사 30명) △사이버보안전공(기관사 30명)으로 구성되며 전체 정원은 학년당 60명이다. 이 학부는 해사대학 특전(수업료 4년간 면제, 숙식과 피복의 국비제공, 승선근무예비역에 의한 병역필) 외 4년간 특별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임정빈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부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산학연 공동으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세계 첨단 선박분야의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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