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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즈 랜섬웨어 공격 단체, VoIP 소프트웨어 취약점 공략

  |  입력 : 2022-09-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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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의 사각지대와 같았던 VoIP 통해 랜섬웨어 유포하기 시작한 공격자들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인기 높은 VoIP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통해 로렌즈(Lorenz)라는 랜섬웨어가 유포되는 중이라고 한다. 문제의 소프트웨어는 마이보이스 커넥트(MiVoice Connect)이며, 익스플로잇 되고 있는 취약점은 CVE-2022-29499이다. 이 취약점은 일종의 원격 코드 실행 오류이며, 로렌즈를 사용하는 공격자들은 이 취약점을 통해 리버스 셸을 심는 것으로 공격을 시작한다고 한다. 또한 리버스 셸을 통해 피해자 시스템에 접근하게 되었다면 약 한 달 동안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탐지를 최대한 피하려는 것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마이보이스에서 발견된 제로데이 취약점은 지난 6월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가 마이보이스와 비슷한 서비스인 마이텔(Mitel)에서 먼저 발견해 알린 바 있다. 공격자들은 여기서 힌트를 얻어 마이보이스를 공략한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VoIP는 살짝 보안의 관심에서 벗어난 영역이죠. 공격자들은 이런 영역 내에 존재하는 취약한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공략합니다. 보안에는 사각지대인 것이 공격자들에게는 기회의 땅이 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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