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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교직원공제회 보안사업 수주

  |  입력 : 2022-11-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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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해킹 메일과 악성 첨부파일 증가로 보안 위협 증가
문체부 산하 10개 기관과 한국교직원공제회, 해킹 메일 & 악성 파일 대응 솔루션 도입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보안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MARS 제품 사진[이미지=시큐레터]


시큐레터는 올해 주요 증권사 망연계 보안사업 수주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보안관제 사업 △한국교직원공제회 망연계 보안사업을 수주하며 금융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의 레퍼런스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 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하는 문서로 위장한 해킹 메일이 급증하고 내부 업무망에도 변종 랜섬웨어가 유입되어 중요 데이터 유출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고도화된 해킹 메일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의 니즈가 사업 수주로 이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하 10개 기관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저작권보호원 △대한체육회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의전당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문화정보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메일 서비스 보안 강화를 위해 이메일 보안 솔루션 MARS SLE(SecuLetter Email Security)를 도입했으며,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인터넷 구간에서 내부 업무망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파일 보안 솔루션 MARS SLF(SecuLetter File Security)를 도입했다.

MARS SLE와 MARS SLF는 사용자가 악성파일을 열어보기 전에 이미 알려진 사이버 공격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사이버 공격까지 정확히 탐지하고 신속하게 차단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악성코드를 분석하기 때문에 백신이나 행위기반 보안 솔루션에 비해 빠르고 정확하게 보안 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정부·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지침을 준수하며 기존 네트워크 환경을 변경하지 않고 이메일 구간, 망연계 및 망분리 구간, 웹 게시판,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등 파일을 주고받는 모든 구간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는 “최근 사이버 공격은 사회적 혼란과 관련된 이슈를 이용하여 정부·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관련 문서를 위장해 시도하기 때문에 그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큐레터는 정부·공공기관의 관계자뿐만 아니라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 모두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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