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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홈페이지, 채용 응시자 개인정보 2년간 유출

  |  입력 : 2005-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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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찰청 홈페이지에 계약직 채용에 지원했던 응시자들의 개인정보가 무방비로 누출된 사건이 뒤늦게 발견됐다.


노출 경위는 지난 2003년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계약직 공무원 면접을 본 채용 응시자 24명의 개인정보가 관리자의 관리 소홀로 무려 2년넘게 경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된 사실이 드러난 것.


이들 개인 정보들은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와 학력, 자격증 등으로 이력서에 적어낸 사항들이며, 24명 중 22명은 당시 면접에서 불합격해 경찰이 아닌 다른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일반인들이었다.

경찰청은 “게시판 관리자의 실수로 내부문서를 올린 뒤 관리가 소홀했다며 앞으로는 내부 교육 등을 통해 개인정보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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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을 허술하게 2006.01.01 12:01

기관에서도 중요한 정보를 허술하게 관리 하고 있다니 정말 자신외에는 믿을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학원서지원서 대행업체에서도 학생들의 정보 유출때문에 피해가 심했던 것 같은데.... 새해에는 관리소홀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며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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