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중기부, 혁신창업스쿨 주관기관 6개 신규 모집

  |  입력 : 2023-01-19 09:5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혁신창업스쿨’(4개)과 ‘딥테크스쿨’(2개) 총 6개 주관기관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 공공기관, 민간을 대상으로 ‘혁신창업스쿨’(구 실전창업교육)을 운영할 신규 주관기관을 오는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혁신창업스쿨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정립, 창업 실무 등 체계적 창업교육 지원을 통해 준비된 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혁신창업스쿨 창업교육은 ‘혁신창업스쿨 트랙(준비된 창업자)’ 및 ‘딥테크스쿨 트랙(미래 창업자)’의 2개 트랙로 분리해 운영한다.

△혁신창업스쿨 트랙은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 실무 교육, 최소 요건 제품 제작 등 온·오프라인 창업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가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하도록 도와 사업계획 도출이 가능한 준비된 창업자로 육성한다.

혁신창업스쿨 트랙은 일반제조, 정보기술(IT)·서비스, 바이오·헬스케어 3개 기술 분야에 4개의 주관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관기관에 3억원 내외의 정부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2,100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약 7개월 동안 온라인 창업 기본·실무 교육, 고객 검증 및 투자 유치 등의 창업 준비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다음으로 딥테크스쿨 트랙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미래 첨단 기술·인문학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발굴하고 실현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는 창업교육을 제공하며, 담당 주관기관 2개를 선정한다.

딥테크스쿨 트랙 주관기관은 예비 창업자에게 토론식 수업·조직 팀빌딩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가 멘토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 창업자 40명을 육성하며, 주관기관에는 정부지원금 2.5억원 내외를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절차는 자격 요건 검토, 서류평가·발표평가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혁신창업스쿨 주관기관으로 선정한다. 서류평가는 기관의 기본 역량, 교육생 모집·관리계획의 구체성, 교육계획의 체계성, 투자계획 등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해 창업교육 의지 및 인프라 등을 평가한다.

발표평가는 교육 운영 역량·창업교육 프로그램 기획 능력 및 수행 역량·투자 지원 계획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주관기관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주관기관 운영 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하되, 연차 성과평가를 통해 성과가 우수하면 1년을 연장해 최대 2년까지 운영할 수 있다.

이영 장관은 “창업에 대한 이해와 준비 과정 등 창업 기본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혁신창업학교(스쿨)에 담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혁신창업학교(스쿨)를 급속한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실전형 창업교육으로 만들어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혁신창업스쿨에 관심있는 주관기관은 2월 15일 16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K-startu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