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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ARGOS’ 출시

  |  입력 : 2008-09-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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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어플리케이션 솔루션 공급 업체인 코리아엑스퍼트는 최근 개인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인 ARGOS(아르고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코리아엑스퍼트의 보안 전문 담당자는 “정보 유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려면 중앙의 시스템이 모든 어플리케이션과 상호 거래 내역 등의 상황을 감시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정보의 불법적인 사용을 탐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중앙 시스템이 새로운 데이터를 입수하면 이것을 기존에 축적한 데이터의 관점과 비교하여 정보의 유출 또는 불법적인 이용 행태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고, 내부 정보에 대한 잠재적인 불법 이용 형태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번에 출시한 ARGOS는 ▲시스템에 비정상 행위 유형들이 내재되어 있어 각 채널의 정보 요청 건들 중 비정상 유형에 해당하는 건들을 식별하여 주시함으로써 ▲위험도나 심각도 여부에 따라 가중치를 주는 등 비정상 행위에 대한 식별력과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비정상 행위 유형은 앞서 보안 전문 담당자의 말처럼 ▲지속적인 수정이나 보완이 가능하다. ARGOS에 대해 코리아엑스퍼트가 자랑스럽게 제시하는 특장점 중 하나는 제품을 구매 시 정보 보호 노하우 및 지식에 대한 지속적인 축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사기 유형과 같이 계속해서 변형되고 추가되는 비정상 행위 유형에 대한 지식을 시스템에 이전함으로써 코리아엑스퍼트의 ARGOS 고객은 ▲고객 정보 유출을 노리는 신종 범죄 유형을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또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국내 최대 모바일 통신사에서 구축된 바 있다. 만약 최근 국내 인터넷 사이트를 상대로 제기된 집단 소송 판결문과 같이 1인당 10만원씩만 손해배상 비용으로 책정된다 하더라도 수 조원 대의 막대한 손실로써 회사의 존폐를 좌우할 만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기존의 보안 시스템에서 미비했던 분야를 개척하는 제품을 발표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 출시를 눈 앞에 둔 요즘 국내 기업들에게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원인 파악 및 개인 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기술력 확보, 기업의 신뢰도 향상’이라는 투자대비효과(ROI)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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