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하나 사라졌을 뿐인데 경제 규모가 크게 줄어든 다크웹
피싱 공격 편리하게 해주는 연장들의 등장으로 연장될 피싱 전성시대
2015년 나라장터 이용자 PC 해킹해 900억원대 관급공사 낙찰시킨 브로커 검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와 보안종합 월간지 <시큐리티월드>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매일, 매주 제공하는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88호가 발간됐다.
2월 16일 발간된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88호에는 <보안심층리포트> 코너에서 새해들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해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7가지 치명적 요소들과 클라우드 활용에서 가장 중요한 이용자들의 3가지 태도에 대해 집중 소개했다.
또한, <꼭 알아야 할 한 주간의 보안뉴스 TOP 5>에서는 다크웹에서 최고의 시장으로 알려진 히드라마켓플레이스가 2022년 4월 사법 기관들의 공조로 사라지면서 다크웹 전체 경제 활동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는 소식과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여왕이었던 메리 여왕이 프랑스 대사와 주고받았던 암호를 암호전문가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해독해냈다는 사실을 담았다.
<한 주간의 다크웹 & 딥웹 동향 정보>에서는 미국 대형마트가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아 고객정보가 유출됐단 내용과 미국 교통안전청에서 유출된 기밀자료가 다크웹에서 공유중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주간 악성메일 & 스미싱 유포 현황>에서는 2023년 2월 둘째 주 악성메일 통계와 주간 피싱 이메일 위협 트렌드, 그리고 최근 전자세금계산서로 위장해 계정정보의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메일 공격과 통일부 주최의 ‘북한인권 토론회’를 사칭한 북한 해킹 공격이 포착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주간 취약점 & 악성코드 리포트>에서는 2023년 2월 첫째 주 악성코드 통계와 함께 원노트로 유포 중인 칵봇 악성코드와 디스코드 Nitro 코드 생성기를 위장해 유포 중인 PYbot DDoS 악성코드가 유포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IBM, OpenSSL, VMware ESXi 등의 보안 업데이트 내용도 다뤘다.
이어서 <보안책임자들에게 필요한 정부 IT/보안 정책 주간 브리핑>에서는 과기정통부가 초·중·고 인공지능 윤리 교재에 대한 이해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는 소식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메타 등에 시정조치를 취했다는 소식을 담았다. 또한 외교부가 제3차 한·영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양국의 사이버안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는 소식을 소개했다.
<한 주간에 출시된 정보보호 신제품 및 주요 업계 동향>에서는 소프트캠프가 파트너서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Partner Kick-Off 2023’을 성료했다는 소식과 함께 안랩, 클래로티, 아이서티, 포티넷, 보난자팩토리, SK쉴더스, 엠클라우독, 파수, 엘세븐시큐리티, 엔큐리티, 휴네시온, 시큐센, 시놀로지, 스틸리언, 시큐레터 등 보안/IT 전문기업 및 관련 단체들의 신제품 출시 소식과 동향을 다뤘다.
또한, <한 주간 키워드로 보안/IT 알려주는 남자>에서는 피싱 공격을 편리하게 해주는 장비들이 등장해 피싱 전성시대가 연장됐다는 소식을, <보안 역사, 그날> 코너에서는 2015년 2월 16일 나라장터 이용자 PC를 해킹해 900억원대 관급공사를 낙찰시킨 브로커가 검거됐다는 소식을 담았다.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매일 배달되는 ‘글로벌 보안이슈 투데이’, ‘세계는 지금’, 그리고 ‘국내 보안뉴스 클리핑’으로 구성된 보안뉴스 플러스(+) 3종 세트와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로 구성된다.
특히,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는 한 주간의 주요 보안이슈와 위협정보는 물론 정부 정책과 업계 동향, 그리고 사건 및 용어 설명까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안전문 기자들의 집중 분석과 해석이 곁들어져 각종 보안 사건이나 이슈 등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6개월과 1년 단위로 구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피싱 공격 편리하게 해주는 연장들의 등장으로 연장될 피싱 전성시대
2015년 나라장터 이용자 PC 해킹해 900억원대 관급공사 낙찰시킨 브로커 검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와 보안종합 월간지 <시큐리티월드>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매일, 매주 제공하는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88호가 발간됐다.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88호[표지=보안뉴스]
또한, <꼭 알아야 할 한 주간의 보안뉴스 TOP 5>에서는 다크웹에서 최고의 시장으로 알려진 히드라마켓플레이스가 2022년 4월 사법 기관들의 공조로 사라지면서 다크웹 전체 경제 활동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는 소식과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여왕이었던 메리 여왕이 프랑스 대사와 주고받았던 암호를 암호전문가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해독해냈다는 사실을 담았다.
<한 주간의 다크웹 & 딥웹 동향 정보>에서는 미국 대형마트가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아 고객정보가 유출됐단 내용과 미국 교통안전청에서 유출된 기밀자료가 다크웹에서 공유중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주간 악성메일 & 스미싱 유포 현황>에서는 2023년 2월 둘째 주 악성메일 통계와 주간 피싱 이메일 위협 트렌드, 그리고 최근 전자세금계산서로 위장해 계정정보의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메일 공격과 통일부 주최의 ‘북한인권 토론회’를 사칭한 북한 해킹 공격이 포착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주간 취약점 & 악성코드 리포트>에서는 2023년 2월 첫째 주 악성코드 통계와 함께 원노트로 유포 중인 칵봇 악성코드와 디스코드 Nitro 코드 생성기를 위장해 유포 중인 PYbot DDoS 악성코드가 유포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IBM, OpenSSL, VMware ESXi 등의 보안 업데이트 내용도 다뤘다.
이어서 <보안책임자들에게 필요한 정부 IT/보안 정책 주간 브리핑>에서는 과기정통부가 초·중·고 인공지능 윤리 교재에 대한 이해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는 소식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메타 등에 시정조치를 취했다는 소식을 담았다. 또한 외교부가 제3차 한·영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양국의 사이버안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는 소식을 소개했다.
<한 주간에 출시된 정보보호 신제품 및 주요 업계 동향>에서는 소프트캠프가 파트너서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Partner Kick-Off 2023’을 성료했다는 소식과 함께 안랩, 클래로티, 아이서티, 포티넷, 보난자팩토리, SK쉴더스, 엠클라우독, 파수, 엘세븐시큐리티, 엔큐리티, 휴네시온, 시큐센, 시놀로지, 스틸리언, 시큐레터 등 보안/IT 전문기업 및 관련 단체들의 신제품 출시 소식과 동향을 다뤘다.
또한, <한 주간 키워드로 보안/IT 알려주는 남자>에서는 피싱 공격을 편리하게 해주는 장비들이 등장해 피싱 전성시대가 연장됐다는 소식을, <보안 역사, 그날> 코너에서는 2015년 2월 16일 나라장터 이용자 PC를 해킹해 900억원대 관급공사를 낙찰시킨 브로커가 검거됐다는 소식을 담았다.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매일 배달되는 ‘글로벌 보안이슈 투데이’, ‘세계는 지금’, 그리고 ‘국내 보안뉴스 클리핑’으로 구성된 보안뉴스 플러스(+) 3종 세트와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로 구성된다.
특히,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는 한 주간의 주요 보안이슈와 위협정보는 물론 정부 정책과 업계 동향, 그리고 사건 및 용어 설명까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안전문 기자들의 집중 분석과 해석이 곁들어져 각종 보안 사건이나 이슈 등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6개월과 1년 단위로 구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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