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윈도 시큐어 부트 뚫어내는 최초의 멀웨어, 블랙로터스

  |  입력 : 2023-03-02 11:4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멀웨어 최초로 시큐어 부트 무력화시켜...오래된 취약점 익스플로잇

요약 : IT 외신 레지스터에 의하면 블랙로터스(BlackLotus)라는 멀웨어가 시큐어 부트(Secure Boot)라는 펌웨어 단계의 보안 장치를 뚫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최신 업데이트를 진행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며, 시큐어 부트를 무력화시킨 멀웨어는 블랙로터스가 최초다. 이를 발견한 보안 업체 이셋(ESET)은 시큐어 부트를 뚫어내는 멀웨어에 대한 소문이 얼마 전부터 다크웹에 돌기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진짜였다고 말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시큐어 부트가 있으면 인증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즉 멀웨어 류)가 장비에 설치되지 않는다. 하지만 블랙로터스는 장비 부팅 시 그 어떤 것보다 먼저 발동되기 때문에 시큐어 부트도 막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큐어 부트도 막지 못하는 멀웨어이기 때문에 탐지도 잘 되지 않는다.

말말말 : “블랙로터스는 CVE-2022-21894라는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해서 시큐어 부트를 무력화시킵니다. 이 취약점은 2022년 1월에 패치가 발표된 것이지만 아직 공격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이셋-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