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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멀웨어 유포하는 닷런펙스 멀웨어, 새롭게 발견돼

  |  입력 : 2023-03-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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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페이로드로서 피해자 시스템에 침투 후 수많은 멀웨어 퍼트려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닷런펙스(DotRunpeX)라는 멀웨어가 러시아어 다크웹 포럼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닷런펙스는 주로 피싱 이메일이나 구글 애즈를 통해 퍼지는데, 한 번 피해자의 시스템에 설치되면, 수없이 많은 멀웨어를 옮겨 심는다. 에이전트테슬라, 폼북, 아베마리아, 넷와이어, 로키봇, 라쿤스틸러, 렘코스, 레드라인, 비다, 라다만티스 등이 현재까지 닷런펙스를 통해 유포되는 것으로 밝혀진 멀웨어들이다. 때문에 상당한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닷런펙스는 닷넷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멀웨어 주입 장치이고, 여러 멀웨어와 호환되기 때문에 많은 공격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로더나 다운로더로 분류된 멀웨어가 먼저 피해자의 시스템에 설치되면, 그 멀웨어들을 통해 닷런펙스가 설치되고, 이 닷런펙스를 통해 최종 페이로드들이 안착하는 식으로 공격이 진행된다. 아직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말말말 : “멀웨어 안의 코드 중에 러시아어가 다수 섞여 있습니다. 개발자와 운영자들이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삼고 있는 자들인 것으로 의심됩니다.” -체크포인트(CheckPoin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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