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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시스템즈, ‘호찌민 ICT 수출컨소시엄’ 참가로 베트남 시장 정조준

  |  입력 : 2023-05-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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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 내부자 정보 유출 사고 빈번하게 발생...베트남 정부 차원 개인정보보호법 강화 위한 움직임 보여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내부정보 보안솔루션(DLP, Data Loss Prevention) 기업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가 최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3년 베트남 호찌민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등 ICT 분야 수출컨소시엄’에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가능성을 확인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2023년 베트남 호치민 ICT분야 수출컨소시엄’ 현장[사진=워터월시스템즈]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K-BIZ) 주관의 이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및 기술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타깃 시장 바이어와의 전략적 매칭을 통한 해외 진출 판로 개척을 목표로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워터월시스템즈와 파이오링크, 초록소프트 등 국내 소프트웨어 및 ICT 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3박 4일간 베트남 현지에 머무르며 베트남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타진하는데 주력했다.

워터월시스템즈 측은 DLP 솔루션 ‘WaterWall™(워터월)’을 현지 바이어에 소개하고 베트남에서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직접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워터월시스템즈의 신강우 전무는 “불과 3~4년 사이에 베트남에서 DLP 시장에 대한 인식과 현황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면서, “최근 현지에서 통신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교육기관의 시험문제 유출사고, 모 제조기업의 핵심 기술공식 유출사고 등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며, 베트남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 수정 및 보완을 향한 활발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미국과 유럽 기업 위주인 베트남 DLP 시장의 재편을 위해 워터월시스템즈만의 노하우와 특장점을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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