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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텐, 경희대와 드론 보안 기술 및 훈련체계 제공 위한 MOU

입력 : 2023-09-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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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보안 분야 강화 위해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협력 다짐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테르텐(대표 유영일)은 경희대 융합보안대학원과 무인이동체 취약점 연구 및 모의 훈련 시나리오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한 국가 무인이동체 보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르텐 유영일 대표와 경희대 장대희 교수(좌부터)가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테르텐]


9월 15일 진행된 협약에는 테르텐 유영일 대표를 포함해 경희대 장대희 교수 등 양 기관 7명이 참석했다. 산학협력 협약 체결 후 진행된 드론 보안과 관련한 토의에는 테르텐 유영일 대표, 김대근 사이버보안센터장, 이재빈 신기술개발팀장, 그리고 경희대 융합보안대학원 장대희 교수가 함께 국방에서 운용 (예정) 중인 무인이동체의 보안성을 객관적으로 시험하고, 평가 및 검증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보안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드론 보안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전문인력 교육 추진 △산학협력 인프라 확충 및 기술 개발 등이다.

테르텐은 2000년 설립한 이후 화면 보안 솔루션, 멀티미디어 DRM 등을 주력으로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자리매김해 왔으며, 2018년 11월에는 회사에 사이버보안센터를 개소해 AI 기반 보안솔루션, 안티 드론, IoT 취약점 컨설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국방 무인이동체 사이버보안 검증 프레임워크 및 시험환경 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명실상부한 드론 보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테르텐 유영일 대표는 이번 협약식에서 “테르텐은 ‘인류를 구원할 보물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티베트어 ‘Teruten’을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테르텐이 무인이동체 프레임워크 개발 업체를 넘어, 대한민국 최대의 드론 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주도 업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여하고 있는 경희대 융합보안대학원과의 업무협약으로 관련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희대 장대희 교수는 “경희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정보통신 방송혁신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돼 융합보안대학원도 설립하게 됐다. 이번 테르텐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에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축적된 교육, 연구 기술을 플랫폼화해 보유 기술 수준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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