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배정기준일 4월 30일, 신주 상장 5월 24일 예정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사업 확대, AI 기반 이메일 보안 서비스, CDS 등 사업도 순항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융합보안 기업 한싹(대표 이주도)은 4월 15일 공시를 통해 무상증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싹은 자사주 23주를 제외한 보통주 544만 7,652주에 대해 주당 1주를 배정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 30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4일이다.
한싹은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1992년에 설립한 한싹은 30년간 탄탄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10년간 역성장 없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뤄왔다. 한싹 이주도 대표는 “2023년은 상장과 더불어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유통주식주 증가를 통해 더 많은 주주를 확보하고, 기존 주주 가치 제고로 회사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자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상장 당시 소개했던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사업 확대와 AI 기반 이메일 보안 서비스, 국방에 특화된 보안통제시스템인 CDS 등의 사업도 계획대로 순항 중”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사업 확대, AI 기반 이메일 보안 서비스, CDS 등 사업도 순항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융합보안 기업 한싹(대표 이주도)은 4월 15일 공시를 통해 무상증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싹은 자사주 23주를 제외한 보통주 544만 7,652주에 대해 주당 1주를 배정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 30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4일이다.
▲한싹 로고[로고=한싹]
이 대표는 이어 “상장 당시 소개했던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사업 확대와 AI 기반 이메일 보안 서비스, 국방에 특화된 보안통제시스템인 CDS 등의 사업도 계획대로 순항 중”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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