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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입력 : 2024-05-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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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사칭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손해배상금 입금하겠다”며 개인정보 요구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최근 발견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사칭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입금해 주겠다”며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손해배상을 직접 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해 전화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사례와 관련해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통상적인 기관 사칭의 보이스피싱 사례로 1건이라도 발생하면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차원의 당부 메시지라고 말했다.

시큐리온 유동훈 대표는 “실제 SMS를 통해 뿌려지는 보이스피싱 앱들은 1차적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타깃형 공격을 수행하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며 “이미 알고 있는 연락처와 이름으로 정상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처럼 유도하기 때문에, 악성코드 설치 등 2차 공격으로 인한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대표는 “대부분 1차 개인정보 유출 당시 나간 정보들을 악용하기 때문에 당시 가입했던 사이트의 계정정보로 앱 설치 유도 문자를 받았을 경우 설치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스틸리언 신동휘 CTO는 “정부기관에서는 어떤 사안에 있어서도 개인정보를 직접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점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며 “나아가 유선으로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경우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리랩 최원혁 대표는 “최근 돈을 준다는 이유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미션부터 입금해 줄테니 보안인증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며 “간단한 내용의 개인정보라 대다수의 사람은 쉽게 응하는데, 문제는 이후부터인데 계속적인 투자 정보라는 명목으로 스팸성 문자와 전화를 받게 되며, 이중 하나라도 응답하는 순간 별도 수수료를 요구하며 잠적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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