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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사이버위협·침해 공동대응 위해 맞손
  |  입력 : 2011-03-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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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보안업체, 사이버위협·침해 공동대응 위해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김정완] 경찰청과 시큐아이닷컴, 안철수연구소, 이글루시큐리티, 윈스테크넷, 하우리, 한국통신인터넷기술 민간 보안업체 6개사(이상 가나다순)는 23일, 범국가적 사이버위협·침해에 체계적으로 대응코자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 및 위협정보 공유 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이 사이버 보안위협의 끊임없는 진화 및 복잡성과 다양성의 증가에 따른 민·경 공동대응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에 합의했다.


이 협약에 따라 경찰청(정보통신관리관실)과 민간 보안업체 6개사는 국내·외 사이버보안 관련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 최신 정보 공유, 해킹·악성코드 대응전략 수립 및 기법개발 등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범국가적 사이버공격 공동대응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성 및 필요시 전문인력 상호파견, 양 기관 세미나·워크숍 등 행사에 적극 참여·지원,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조 등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상호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에 발생한 3.4DDoS공격과 같은 범국가적 사이버위협 및 침해에 대한 민·경 공동대응 체계 구성으로 정보보호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경찰청과 민간 보안업체 6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돼 시행을 앞두고 경찰 정보보호 인식과 수준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하고,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해킹침해로부터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경찰전산망 보호를 위한 정보보호 협력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의 내용은 △국내외 사이버 보안 관련 최신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 최신정보 공유 △해킹·악성코드 분석, 대응전략 수립 및 기법개발 등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력 △범국가적 사이버공격 공동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성 및 필요시 전문인력 상호파견 △양 기관 세미나, 워크숍 등 행사에 적극 참여·지원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윟나 교육협조 등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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