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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 유넷 NAC사업부 인수 통해 NAC 시장 진출!
  |  입력 : 2011-11-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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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넷시스템 보안관제 사업 제외한 모든 보안제품에 대한 총판도 맡아


[보안뉴스 김정완] 닉스테크가 유넷시스템의 NAC사업부를 인수해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시장에 진출한다. 특히, 이러한 양사의 움직임은 정보보호 업체간 공동성장을 위한 사업관련 인수 사례라 주목된다.

 

▲닉스테크는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넷시스템의 NAC사업부 인수를 통해 NAC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간담회에서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보안뉴스.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닉스테크는 기존 정보유출방지사업, 보안USB사업, 개인정보보호사업에 NAC(Network Access Control) 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엔드포인트 보안(EndPoint Protection) 전문기업으로써의 경쟁력을 향상하게 됐다.


특히, 이번 NAC사업부 인수 외에도 닉스테크는 무선보안, 통합로그분석시스템 등 유넷시스템의 보안관제 사업을 제외한 모든 보안제품의 총판도 맡아 파트너로써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매출 측면에서도 닉스테크는 기존 100억 매출 돌파 후 답보된 상태에서 2012년도에는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넷시스템은 향후 무선보안 및 통합로그분석시스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며, 전략적 파트너인 닉스테크와의 공동 영업, 마케팅,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안관제 사업에 집중하면서 보안관제 서비스는 물론 ESM 시스템 개발 등에도 온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정보보호시장에서 인수 및 전략적제휴를 통한 모범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정보보호 솔루션간에 상호 결합하여 통합보안사업의 기반을 마련, 세계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또한 박동훈 대표는 “이번 NAC사업 진출을 통해서 기존 정보유출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내년에는 성장성·안정성·수익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성장궤도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닉스테크는 NAC 사업관련 모든 권한 및 인력을 흡수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유넷시스템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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