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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로 공유저작물 콘텐츠 품질관리 방안 논의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오는 8월 20일(월) 저작권교육원 중강의실에서 ‘제7회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털 내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를 통한 공유저작물 콘텐츠 품질관리 방안’을 주제로 다음커뮤니케이션 정철 팀장이 발표하고 유재진 팀장(소리바다 정책팀), 조문준 책임연구원(한국정보화진흥원)이 참석하여 지정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문의 주요내용은 포털 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공공저작물의 사례와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공유저작물의 현황 등이며, 이를 토대로 공유저작물의 품질관리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포럼의 참석 희망자는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홈페이지(www.publicdomain.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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