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美 교통보안청, 인천공항 보안 “문제없다” 통보 外

치매노인·도난차 찾아주고 건물 에너지 관리도…보안 서비스의 진화

미국 정부에서 400만명 공무원 개인정보 유출돼

1. 미국 교통보안청, 인천공항 보안 “문제없다” 통보(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미국 교통보안청(TSA)이 최근 인천공항의 항공보안을 평가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공식 통보를 했다고 5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4/0200000000AKR20150604179000003.HTML?input=1195m

2. 전력연구원, AMI 보안기술 공청회 시행(투데이에너지)

전력연구원(원장 최인규)은 4일 전력연구원에서 ‘지능형검침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보안기술 사외공청회’를 개최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19

3. 금융당국, 금융IT보안 규제 전환 박차 “‘자율보안체계’ 기반 조성”(디지털데일리)

금융당국이 금융IT보안 규제를 정부 주도의 사전규제 방식에서 탈피해 민간 중심의 자율규제와 사후검사 방식으로 전환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1144

4. 건협, 고객정보 보호 위한 보안솔루션 도입(청년의사)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유출방지 및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60400013

5. 치매노인·도난차 찾아주고 건물 에너지 관리도…보안 서비스의 진화…빈틈없이 지킨다(한국경제)

4일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보안업체 에스원의 통합관제센터. 수도권과 강원, 제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일 2만여건의 신고 접수를 처리하는 ‘핵심 컨트롤 타워’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0453591

6. 미국 정부에서 400만명 공무원 개인정보 유출돼(보안뉴스)

미국 연방 공무원 4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미국 인사국과 내무성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사건이라고 국토안보부는 발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483&page=1&kind=4

7. 롬버틱 파괴형 멀웨어, 사용자는 굉장히 허술한 아마추어(보안뉴스)

멀웨어가 점점 기술적으로 고급스러워지고 있다. 그렇다고 공격자들의 목적이 점점 더 악해진다는 건 아니다. 뭔 아닌 밤중에 봉창 두들이냐는 소리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481&page=1&kind=4

8. 핀테크 산업 발전하려면 자율보안 확립돼야(보안뉴스)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겁다. 정부는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각종 규제 완화 및 철폐 등에 나서며 산업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480&page=1&kind=2

9. 한달 앞선 올해 상반기 보안위협 이슈 1. 사물인터넷(보안뉴스)

6월은 시작됐고, 벌써 상반기의 끝자락에 와 있다. 올 한해도 다양한 사이버보안 이슈가 국내를 휩쓸었으며, 보안위협에 대한 우려 역시 갈수록 커지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465&page=1&kind=1

10. 2천건에 불과한 하트랜드 유출사고가 크게 다뤄지는 이유(보안뉴스)

얼마 전 미국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 업체인 하트랜드 페이먼트 시스템즈(Heartland Payment Systems)에서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469&page=1&kind=4

11. [톡톡 토크]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스노우든(보안뉴스)

주로 ‘폭로자, 내부고발자(whistle-blower), 배신자’라는 수식어를 달고 기사에 등장했던 에드워드 스노우든(Edward Snowden)이 ‘노벨평화상 후보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기사에 나타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474&page=1&kind=4

12. [정보보호 2015] ⑤생체인증 보안, 어디까지 왔나(미디어잇)

지난 2월 소방공무원 2명이 가짜 지문으로 부당하게 야근 수당을 챙겨온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801638

13. 금융권, 자율 보안 제대로 대응하고 있나(ZDNet Korea)

올해 초 금융당국이 사전규제에서 사후감사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규제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그동안 각종 규제준수에 집중해왔던 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이제는 스스로 보안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4165810&type=det&re==

14. 핀테크-IoT 보안, 융합과 사용자 편의성이 핵심(ZDNet Korea)

"핀테크와 스마트유통, 커넥티드카 등을 구현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필요한 보안을 제공해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것들을 얼마나 잘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04142415&type=det&re==

15 “은행 대변 개인정보보호위원 자격 박탈해야”(YTN)

외환은행의 과도한 직원 개인정보 수집 논란과 관련해, 외환은행 노조가 은행 측 입장을 대변한 현직 개인정보보호위원의 자격 박탈을 요구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506051346557927

16. 심재철 의원 '개인정보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출

새누리당 심재철(안양동안을) 국회의원은 영리목적으로 개인정보를 활용한 문자, 전화, 메일 등을 보낼 때는 반드시 해당 개인정보의 수집 출처를 알리도록 의무화하는 ‘개인정보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0437

17. 정보보호 기업 수출 산 넘어 산(전자신문)

안보에 직결되는 정보보호 제품 특성이 오히려 수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암호 기술이 쓰인 탓에 전략물자로 지정되는 사례가 많아졌다. 수출 돌파구로 여겨졌던 절충교역도 이 같은 제품 특성 때문에 쉽지 않은 형편이다.

http://www.etnews.com/20150604000213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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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