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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PC 악성SW 7,422만개 탐지”
  |  입력 : 2015-07-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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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피싱 사이트 34만개 발견...허위 쇼핑 사이트 55%

中 보안업체 “PC겨냥 피싱공격 차단량 94%...이동전화 부문 5%”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지난 1분기 동안 PC 관련 악성 프로그램 7,422만개가 새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분기에 중국 정보보안업체가 탐지한 각종 새로운 피싱사이트는 34만개를 넘었다. 이 가운데 허위 구매(쇼핑) 사이트가 절반 넘게 차지했다. 중국 치후360은 최근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놓은 인터넷 보안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회사의 360인터넷보안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분기 중 PC를 겨냥한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 7,422만개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 82만4,000개가 발견된 셈이다. 월별로는 1월에 2,740만개 늘었고, 2월 2,415만개, 3월에는 2,268만개가 증가했다. 2월과 3월은 전월에 비해 각각 325만개, 147만개 줄었다.

▲ 2015년 제1분기 중국에서 PC를 겨냥한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 증가량
   (출처: 중국 360인터넷보안센터)


센터가 1분기 자체 PC 보안SW 사용자에 대한 악성 프로그램의 공격을 차단한 횟수는 202억3,000만회에 달했다. 하루 평균 연 2억2,500만회에 걸쳐 공격을 차단했다. 1월에는 64억 회에 걸쳐 차단했고, 2월 81억 회, 3월에는 57억 차례 저지했다고 센터는 밝혔다.


中 1분기 피싱사이트 발생 상황

센터는 지난 1분기 동안 중국 안에서 차단한 각종 새로운 피싱사이트 수가 34만4,170개에 달했다고 밝혔다. 1월에 12만6,905개가 탐지됐고, 2월에는 4만9,128개로 감소했다가 3월에 반등해 16만8,137개로 크게 늘었다. 또한 센터는 1분기에 자체 PC 및 이동전화 보안S/W를 써서 중국내 이용자를 겨냥한 피싱 공격을 차단한 횟수가 59억6,000만회였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PC 부문 피싱 공격의 차단 횟수는 56억3,000만회로 전체의 94.5%를 차지했다. 이는 중국에서 피싱 공격이 PC 쪽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차단 횟수는 1월에 20억9,000만회, 2월 15억4,000만회, 3월 20억회를 각각 기록했다.


이동전화기 부문 차단량은 3억3,000만회로 5.5%의 비중에 머물렀다. 1월에는 1억800만회에 걸쳐 차단됐고, 2월 9,600만회로 줄었다가 3월 1억2,700만회로 늘었다. 중국에서 지난 1분기에 새로 늘어난 피싱사이트들의 유형을 보면, ‘허위 구매(쇼핑)’류가 55.5%의 점유율로 가장 많았다. 또한 ‘허위 당첨’(19.4%), ‘금융 재테크’(6.54%), ‘가짜 의료·약품’(4.82%), ‘피싱으로 계정 훔침’(3.64%), ‘허위 영수증(티켓)’(0.05%) 등이 뒤를 이었다.


센터 쪽이 피싱사이트를 차단한 횟수를 기준으로 보면, ‘복권 피싱’류의 피싱사이트가 전체 차단량의 68.3%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허위 구매(쇼핑)’류(13.7%), ‘가짜 의료·약품’(4.3%), ‘웹사이트 해킹 피해’(4.0%), ‘허위 당첨’(3.2%), ‘금융 증권’(2.9%)류 등 차례로 차단 횟수가 많았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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