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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박종현 과장 “개인정보보호 국제·민간 협력에 주력”
  |  입력 : 2016-02-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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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 박종현 과장
개인정보보호 분야 국제협력, 자율규제 활성화 및 민간협력 강화


[보안뉴스 김경애] “내국민의 개인정보 해외유출 방지와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데도 힘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행자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 박종현 과장

지난 16일자로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장으로 부임한 박종현 과장. 그는 먼저 신설부서의 업무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과장으로 임명돼 책임감과 함께 약간의 부담감도 느끼는 눈치다.

그러나 ‘EU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평가’와 같은 굵직한 현안들이 많은 만큼 긴장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게 박 과장의 설명이다.

박종현 과장은 올해 주요 업무계획으로 ①내국민의 개인정보 해외유출 방지 및 국제협력 강화 ②민간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활성화 ③개인정보보호 민간협력 기반구축 ④안전한 개인영상정보 보호대책 마련 등을 꼽았다. 이를 위해 관련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홍보를 위해 본지를 비롯해 언론사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하겠다는 계획이다.

그 가운데서도 그가 중점을 둘 분야는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다. 이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에 대해 박 과장은 “우리 과가 설립된 핵심목적 중의 하나가 바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선행조치로,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글로벌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국내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라며 “이 업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던 박종현 과장은 2009년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당시 행정안전부로 오게 됐다. 그후 인사실 연금복지과, 지역발전정책국 지역희망일자리 추진단에서 근무했으며, 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과장을 거쳐 최근 개인정보보호협력과로 부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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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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