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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이스트시큐리티, ‘랜섬쉴드 클라우드’ GS인증 1등급 획득 外
  |  입력 : 2017-07-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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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 이스트시큐리티, 안랩, 포티넷, 맵알테크놀러지스, 글로스퍼, 퓨전데이타, 메가존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시큐리티의 시간 백업 솔루션 ‘랜섬쉴드 클라우드’가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과 안랩이 ‘RSA 2017 APJ’에 참가해 ‘안랩 MDS’를 소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스트시큐리티, 시간 백업 솔루션 ‘랜섬쉴드 클라우드’ GS인증 1등급 획득!
통합 보안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자사의 실시간 백업 솔루션 ‘랜섬쉴드 클라우드(RansomShield Cloud)’가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GS(Good Software)인증은 엄격한 성능 테스트를 통과한 SW 제품에 한해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로서, 인증을 받은 제품은 각 정부 부처의 우선 구매 대상 SW로 선정된다. 랜섬쉴드 클라우드는 관리자가 사전에 지정한 문서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임직원 PC에서 새롭게 생성되면, 실시간 탐지 기술을 통해 중앙 서버에 자동으로 사본을 저장해주는 백업 솔루션이다. 이 제품의 강력한 백업 기능은 문서 파일이 손상되거나 유실되었을 때 중앙 서버에 저장된 사본을 통해 즉시 원본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줘, 최근 기승을 부리는 랜섬웨어 감염으로부터 기업의 문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랩, ‘RSA 2017 APJ’ 참가해 ‘안랩 MDS’ 소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7월 26~2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RSA Conference 2017 APJ(Asia Pacific & Japan)’에 참가해(부스넘버 E93, 88) 자사의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를 선보였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랜섬웨어, APT 등 지능형 위협 대응에 관심이 높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보안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랩 MDS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제품 시연을 진행했다. 안랩 MDS는 네트워크에서 엔드포인트 영역까지 악성코드의 유입과 공격 흐름에 따른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 솔루션이다.

포티넷,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2017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으로 선정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kr)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2017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비전의 완성도’ 및 ‘실행 능력’을 기준으로 자사의 통합 보안 플랫폼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평가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기반인 ‘포티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방화벽(FortiGate Enterprise Firewall)’은 엣지부터 데이터센터까지, IoT부터 클라우드까지 전방위적인 보호에 필요한 성능, 규모,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솔루션이다.

맵알테크놀러지스, 아파치 스파크에 최적화된 보안 및 성능을 제공하는 에코시스템 팩 출시
주요 데이터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처리 기술을 수평적으로 확장이 가능한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제공 기업인 MapR(MapR Technologies, www.mapr.com 지사장 이진구)이 맵알 에코시스템 팩(MapR Ecosystem Pack, MEP)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MEP는 광범위한 오픈소스 에코시스템 프로젝트로 프로젝트 간의 호환성을 지원하며, 맵알 단일 데이터 플랫폼에서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된 MEP 3.0 버전은 스파크(Spark)의 강화된 보안 기능, MapR-DB 및 H베이스(HBase)를 위한 새로운 스파크 커넥터(Spark Connector), 드릴(Drill)을 통한 주요 기능과 통합 기능, 하이브(Hive)의 향상된 속도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 글로스퍼, ‘인피니티 프로젝트’로 ICO 사업 본격 시동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 권재호)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가상화폐공개(ICO)를 앞두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규모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인피니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글로스퍼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잇는 제3세대 가상화폐를 만들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달 공개했던 다중 블록체인 오픈소스 플랫폼인 팩커스(Packuth)를 기반으로 제도권 통화를 지향한다는 전략이다. 권재호 글로스퍼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앞선 가상화폐들은 글로벌 화폐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최근 드러난 기술적 한계에 봉착해있다”며, “글로스퍼의 가상화폐는 현실의 다른 통화 수단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금융을 포함한 실생활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선언했다.

퓨전데이타, 한국노동연구원 차세대 IT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클라우드 기반기술 전문개발 기업 퓨전데이타(대표 이종명)가 한국노동연구원 노후서버 교체를 위한 차세대 IT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내용연수가 초과한 다수의 서버 운영 및 서버 노후화로 인한 잦은 하드웨어 불량 및 장애 발생으로 운영비용 증가문제와 유연한 인프라 확장 및 무중단 서비스를 통한 안정적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퓨전데이타의 JD-ONE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JD-ONE은 퓨전데이타가 개발한 국내 최초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어플라이언스(HCI)로, 전통적인 서버 가상화 방법 대비 구축에 필요한 기간이 짧은 편이며, 자원의 통합관리, 가용성 극대화로 효율적인 운영관리 및 운영비 절감의 장점이 있다.

메가존, 공공 클라우드 사업 위한 ‘씨앗’ 등록
국내 대표 클라우드 업체인 메가존(대표 이주완)이 국내 최초로 아마존 웹 서비스를 클라우드 전문스토어인 씨앗(CEART, Cloud Ecosystem Applicaton maRT)에 제공하는 협약 기업으로 등록했다. 씨앗 스토어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공공클라우드지원센터 등이 후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전문 마켓이다. 정보유통 허브로서 국내 아마존 웹 서비스 컨설팅 파트너 사로는 메가존이 최초로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을 통해 글로벌 선도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 서비스의 보급과 확산이 더욱 용이해짐에 따라 공공기관에서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메가존의 AWS 공공조직과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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