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보안·IT산업 동향] 넷아이디 클라우독, 안전한 문서 교환 인프라 제공 外
  |  입력 : 2017-08-18 18:1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8월 18일 : 넷아이디, LG CNS, 글로스퍼, 캠시스, 베프스, LG유플러스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넷아이디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이 이를 도입한 계열사 간 안전한 문서 교환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소식과 LG CNS가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Cloud Integrator)’ 사업자 선언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독, 도입 계열사 간 안전한 문서 교환 인프라 제공
넷아이디는 클라우독을 도입한 계열사 간 안전하게 문서를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동일 그룹의 계열사 간에 간단한 방법만으로 정보의 유출 위험 없이 문서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문서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SSL 인증서 기반의 암호화 통신을 이용하며, 지정한 수신자만이 문서를 받아 볼 수 있는 부인방지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두 계열사 모두 클라우독을 도입하여 사용 중일 때는 문서 수신자에 의한 정보유출을 완전 봉쇄할 수 있다. 또한, 동일 대역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계열사인 경우에도 별도의 추가 기능 도입 없이 기존 기능에 패치하는 것만으로 이 기능의 이용이 가능하다.

LG CNS,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Cloud Integrator)’ 사업자 선언
LG CNS(대표 김영섭)가 국내 SI사업자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클라우드 통합사업자)’ 역할에 나선다. LG CNS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국내 대형 고객들의 IT 시스템 구축 역량과, 10년간 축적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전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LG CNS는 클라우드 도입은 하고 싶으나 기업 성격에 적합한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클라우드 제공을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과의 협업 준비도 끝마쳤다.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 SAP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퍼블릭 클라우드 강점과 LG CNS 프라이빗 클라우드 역량을 조합, 고객 맞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스퍼, 암호화 화폐 ‘하이콘’ ICO 사업 설명회 개최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 권재호)는 자체 암호화 화폐 ‘하이콘’의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앞두고 성공적인 발행을 위한 ‘하이콘 프로젝트(HYCON PROJECT)’ 설명회를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2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스퍼의 암호화 화폐 브랜드인 ‘하이콘(HYCON)’은 9월 1차 발행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24일), 대구(26일), 광주(29일), 부산(31일)에서 열릴 계획이다. 글로스퍼 관계자는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한 ICO 사전 설명회에서 글로스퍼의 프로젝트에 대해 업계 각계각층의 다양한 관심을 확인했고, 내달 계획하고 있는 하이콘 ICO를 앞두고 사업 계획과 암호화 화폐 시장 진입 전략을 정확히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프스, 하드웨어보안 장치 관련 美 특허 취득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의 바이오인식 보안사업 핵심 자회사인 베프스(대표이사 박영태)는 특수 보안 알고리즘이 내장된 보안장치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미국에서 특허 받은 ‘보안 기능을 갖는 저장 장치 리더기 및 이를 이용한 보안 방법’은 데이터 보안 및 사용자인증 알고리즘을 구동하는 IC칩이 내장되어 있어, 리더기를 통해 인증된 사용자만이 휴대용 저장장치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장치에 관한 기술이다. 이 특허기술이 적용된 리더기를 활용할 경우, 리더기 내부에 있는 특수 보안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기 때문에 리더기에 USB, SD카드 등 휴대용 저장장치를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저장된 데이터의 보안설정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후후-유플러스’ 이용자 20만 돌파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KT 그룹사인 ‘후후앤컴퍼니’와 제휴를 통해 선보인 ‘후후-유플러스’가 출시 2개월 만에 이용자 2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후후-유플러스는 스팸이 의심되는 발신자의 정보를 고객에게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고객의 선택에 따라 전화를 받거나 차단, 또는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팸 차단뿐만 아니라 위치기반으로 회사, 음식점, 병원, 은행 등 고객이 찾고자 하는 업종을 상세하게 검색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찾고자 하는 업종을 상세하게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 검색한 상호에 대해 지도, 내비게이션, 거리뷰 등 편의 서비스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사업협력을 통해 SMS, MMS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URL에 대한 한층 강화된 스미싱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 문자메시지를 통한 사기 예방을 할 수 있게 한 것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