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맞춤형 문화재 안전교육으로 안전사고 막아낸다

  |  입력 : 2018-11-28 17:3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문화재청, 문화재 소유자·관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문화재청은 지난 4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사찰문화재 소유자·관리자, 고택문화재 소유자, 민속마을 주민, 문화재안전경비원 등 1,48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재 안전교육을 펼쳤다.

[사진=문화재청]


국보·보물 목조문화재 168개소 중 소방차 출동 시간이 10분 이상 소요되는 문화재 현장은 97개소(57.7%)에 달한다. 이들 문화재에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문화재 소유자와 관리자의 적절한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문화재 소유자·관리자 중에는 고령자가 많은 편이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우므로 사전 예방 교육이 매우 필요하다.

이번 안전교육은 ‘문화재보호법’ 제14조 개정과 시행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문화재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소유자·관리자의 특성을 고려해 사찰문화재 소유자·관리자 교육(4.12.), 고택 문화재 소유자 교육(4.13.), 민속마을 주민 교육(4.13.~11.9.) 등을 실시했다. 중요목조문화재 150여곳에 배치한 문화재안전경비원 교육은 상반기(5.2.~6.22.)와 하반기(9.4.~10.5.)로 나눠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안전교육 성과로는 △재난 대응 행동요령 교육에서 재난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체계 구축 △소화기 사용법 실습 교육에서 화재 시 초동 대응 능력 향상 △전기·가스설비 사용법 교육에서 생활안전 의식 고취 △방재설비(소화·방범설비 등) 교육에서 전문성 강화와 재난 예방 활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문화재 소유자·관리자 대상의 문화재 안전교육을 점차 확대·실시해 문화재 재난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이론과 실습 이외에도 훈련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시큐아이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