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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비차이나, 中 30대 외자기업 선정
  |  입력 : 2007-09-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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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감시장비 전문업체 씨앤비텍은 자사의 100% 출자법인 씨앤비차이나가 최근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 중국 시큐리티 100강 회의에서 중국 공안부가 선정한 30대 외자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국의 보안감시제조업체 200개 업체와 중국에 진출한 외자기업 50개 업체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씨앤비차이나는 중국 진출 4년 만에 30대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린 것이다.


중국 심천에 지난 2004년에 설립된 씨앤비텍의 중국법인은 연간 총 100만대 이상의 CCTV카메라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상반기 기준으로 20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0% 급성장하는 등 중국 내수시장의 판매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보안감시 산업은 경제 성장과 올림픽을 앞둔 건설경기 호황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 이번 씨앤비차이나의 성과는 업계의 해외 진출에 관심을 끌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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