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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마텍, 무선결제 복수 인증처리 특허취득

  |  입력 : 2005-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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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하이스마텍(www.hismartech.com 대표 박흥식)이 ‘복수의 인증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제어 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CD/ATM 시스템에 적용된 인증 어플리케이션 보안모듈(SAM)은 이동통신사 별로 인증 데이터의 유형이 서로 달라 상호 호환이 불가능했다. 즉 SK텔레콤과 제휴한 칩을 발급받은 고객의 경우에는 CD/ATM 에서 KTF 나 LG텔레콤의 보안모듈이 설치된 경우 무선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가 없었다.


하이스마텍은 이동통신사 별로 상이한 인증용 난수에 식별인자 및 생성이력 정보를 부여한 후 인증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복수의 인증 어플리케이션을 단일의 SAM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이 금융권의 CD/ATM에 적용되면 무선결제 장치를 이용한 금융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고객들이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CD/ATM 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CD/ATM 기기에 무선결제 시스템 구축하는 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되고, 이동통신사는 무선결제단말기(동글)의 호환사용에 맞춰 무선결제 장치의 사용을 보편화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정재형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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