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T, SR과 손잡고 ‘5G 스마트 스테이션’ 만든다
  |  입력 : 2019-03-31 00:3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T가 SR과 손잡고 5G 스마트 스테이션(Smart Station) 구축에 나선다. SR은 수서고속철도(SRT)와 고속역사를 운영·관리하는 고속철도 전문기관이다.

[사진=KT]


KT는 SR과 함께 서울 SRT 수서역에서 5G 스마트 스테이션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기술로 스마트한 수서고속철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과 SR 김형성 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5G와 AR, 인공지능 CCTV 등의 ICT 기술로 ‘5G 스마트 스테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사는 우선 SRT 역사 및 운행 구간에 5G망을 구축하고 5G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을 위해 △기존 기업 전용 LTE를 기업 전용 5G로 고도화 △고속철도 정비와 비상시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5G 기반 AR 스마트안경 도입 △열차 내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SRT 내 지능형 무선 CCTV 구축 △SRT 역사 내 미세먼지 데이터를 측정해 알려줄 KT IoT 공기질 측정 플랫폼 도입 등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KT의 5G AR 스마트안경 기술은 열차 정비를 위한 작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며, 열차 부품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와 연락해 작업할 수 있어 양사 간 긍정적으로 협의되고 있다.

양사는 ICT 기반 혁신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번 MOU를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ICT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은 “KT는 보유한 ICT 역량을 총동원해 SR의 5G 스마트 스테이션을 구축하는데 협력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SRT가 이동의 가치를 높힌 철도 플랫폼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달성하는데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데이터3법 통과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DB암호화 솔루션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당장 바꾸고 싶다
올해 도입 예정
필요성을 못 느낀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