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국공항공사, 항공권 무인발권기 국산화
  |  입력 : 2019-04-18 11:2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김포·김해·제주 공항 등 8개 공항 205대 무인발권기 국산화
국제표준 및 굿소프트웨어 인증, 외산 대비 도입·유지보수 저렴
中企 지적재산권 확보… 해외공항 진출 등 동반성장 모색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김포, 김해, 제주공항 등 전국 8개 주요공항에 설치된 205대의 항공권 무인발권기(셀프체크인)의 국산화를 전면 완료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기존의 외산 장비에 비해 도입비용과 유지보수 등이 저렴하면서 국내 중소기업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적재산권까지 확보하여 향후 해외공항 진출 등 등 스마트공항 생태계 발전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까지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산 및 국산 무인발권기 비교 [자료=한국공항공사]


지난해 전국공항의 무인발권기의 사용 여객은 853만명으로 전년 이용객(558만명) 대비 53%가 상승했고, 국내선에 활용되고 있는 생체정보 활용 신분확인 시스템 등과 연계한 안전하고 빠른 탑승수속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국산 무인발권기는 국제표준(IATA CUSS Standard)과 ‘굿소프트웨어 인증’을 취득하면서 공신력 있는 품질을 인증 받았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의 대기 없이 신속하게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무인발권기 이용여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국산 무인발권기는 외산 대비 저렴한 비용과 개선된 성능으로 공항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공항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공사는 항공기 이용의 보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글로벌 기업의 독점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탑승수속 자동화 시설을 국토교통부 스마트공항 종합계획에 따라 국산화한 첫 사례로, 공사는 국토교통부와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공항운영 자동화, 탑승수속 간소화, 여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공항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