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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만들기’
  |  입력 : 2019-11-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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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째 맞는 독도수호마라톤대회...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제12회 2019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만들기(대회장 유준상)’가 오는 11월 10일(일) 아침 8시 30분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사진=한국정보기술연구원]


올해로 12회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과 한국정보기술연구원, 대한요트협회,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주최한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것이며, 두 번째 목적은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국력 향상이다. 특히, 2014년부터 사이버 영토 수호도 강조했던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교육생 및 수료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사이버 보안 리더와 화이트 해커 등이 대거 참가해 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다른 대회와 달리 독도 관련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대회의 후원기관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는 ‘평화의 섬 독도’라는 주제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독도시화 전시, 독도 메시지쓰기, 독도 포토제닉 등 독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는 '아! 대한의 땅, 나는 독도다'라는 대회 주제곡을 부른다. 그리고 초·중학생들이 단체로 참가해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비록 대회장소가 독도가 아닌 서울이지만 독도에 대한 지식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한강시민공원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출발하여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다. 특히, 참가비가 무료인 3km가 마련되어 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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