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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패밀리기업 협약 체결
  |  입력 : 2019-12-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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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기술연구소, 보유 기술과 인프라 지원 위해 패밀리기업 제도 운영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테르텐(대표 이영)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패밀리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조현숙)는 사이버보안 분야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소 보유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하여 패밀리기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패밀리기업에는 맞춤형 기술 지원, 보유 장비 시험 설비 지원, 기술이전 후속지원, 연구인력 파견 지원, 공동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수행한다.

▲패밀리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국보연 조현숙 소장(오른쪽)과 테르텐 이영 대표[사진=국보연]


테르텐은 지난 2000년 설립이래로 국내 멀티미디어 DRM 분야 선두기업이다.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이버교육 훈련 분야에 그 사업영역을 넓혀 종합적인 사이버보안 전문업체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대량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으로 인해 국가적 손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연구소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테르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 공격방어 훈련 전문가와 이스라엘 최정예 사이버 특수부대 출신팀과 연합한 글로벌 취약점 분석팀을 운영하면서, 금융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정보보안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 관련 블록체인 기술 도입, 개인정보보호 대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권에 많은 기대를 낳게 한다.

한편, 협약식에서 테르텐의 이영 대표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공동 협력을 통해 엘리트 인재양성과 정보보안 인식 향상에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협력으로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만들면서 국가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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