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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킹방어대회 SECCON CTF 2019서 한국팀 ‘CodeRed’ 준우승
  |  입력 : 2019-12-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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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해킹방어대회로 꼽혀... 일본팀 NaruseJun팀 우승
CodeRed팀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가해 팀원들 간 호흡 잘 맞아”


[보안뉴스 권 준 기자] DEFCON, HITCON과 함께 세계 3대 해킹방어대회로 꼽히는 SECCON CTF 2019에서 한국팀 ‘CodeRed’팀이 준우승을 달성했다.

12월 21일 11시부터 22일 16시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CodeRed팀은 일본팀 NaruseJun팀에 이어 최종 2위를 기록했으며, 3위는 중국의 Blue Lotus팀이 차지했다.

▲SECCON CTF 2019 대회에 참가한 CodeRed팀의 모습[사진=SECCON]


SECCON CTF 2019는 일본 네트워크시큐리티협회에서 주최하는 국제해킹방어대회로, 본선 진출팀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깃발을 빼앗는 방식의 CTF(Capture The Flag) 형태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 태국 등 8개국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2013년에 창설되어 수십 명의 보안전문가들이 활동하면서 해킹보안기술 연구를 하고 있는 CodeRed팀은 HDCON 해킹방어대회 우승, SECUINSIDE 국제해킹방어대회 준우승, 화이트햇콘테스트 준우승 등의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SECCON CTF 2019에는 강인욱(팀장. 라온시큐어 핵심연구팀), 이영주(라온시큐어 핵심연구팀), 최규범(라온시큐어 핵심연구팀), 박선주(그레이해쉬) 씨가 참여했다.

▲SECCON CTF 2019 최종 스코어보드[사진=SECCON]


CodeRed팀의 강인욱 팀장은 “대회 기간 중에 디펜스 스코어링 시스템이 오류가 나서 선두를 달리던 저희 팀 순위가 내려갔던 적이 있었다”며, “문제를 푸는 도중에 점수가 내려가게 되면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들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지만 팀원들끼리 서로를 북돋아 주면서 각자 맡은 바를 해낼 수 있었고, 그 다음날 운영진 측이 점수 시스템 오류를 수정하여 다시 선두로 달릴 수 있었다”고 대회 기간 중에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에 선두를 놓쳐 아쉽긴 하지만,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가해 팀원들 간 서로 호흡이 잘 맞았고 대회 결과도 좋게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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