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 스타트, 총 11개 지자체 뽑는다
  |  입력 : 2020-03-10 09:2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주민과 함께 첨단 기술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한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역 주민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첨단 기술 활용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를 지난 9일부터 실시한다.

[이미지=행안부]


첨단 기술 활용 스마트서비스 지원은 주민과 함께 인공지능, IoT, 챗봇 등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농어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스마트타운 조성 사업을 타운조성형으로, 공감e가득을 스마트 커뮤니티형으로 개편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유형을 포함해 총 3개 유형 사업에 70억원(국비 35억원, 지방비 35억원)·11개 지자체를 지원한다.

△타운조성형
타운조성형은 ‘군’ 단위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고령층에 특화된 웰에이징타운, 공공 Wi-Fi 존을 활용한 유해 조수 퇴치, CCTV안심타운, 가상·증강현실 기반의 로컬푸드 판매 및 체험관광 등 지역에 특화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2~3개 복합 스마트서비스에 대해 지자체별 12억원(국비 6억원, 지방비 6억원)을 지원하고,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요구 내용을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ICT 전문기관 등의 도움을 받아 지역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현실성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해 지속성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서비스 사각지대형
공공서비스 사각지대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디지털 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디지털 전환은 일반 국민들의 편리함과 효율성은 높여주나, 디지털 적응력이 낮은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활용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디지털 정부의 혜택에서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장애인, 고령자,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모델을 지자체 실정에 맞게 개발해 제안할 수 있다. 2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당 6억원(국비 3억원, 지방비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서비스 효과성을 높이고, 향후 우수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커뮤니티형(공감e가득)
스마트 커뮤니티형 사업은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복지 증진·주민 소통 등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주민·전문가·공무원이 한 팀이 되는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해 민·관이 함께 구현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발굴된 사례 중 환경·장애인 권리 보장·고령화 대응·아동 및 사회적 약자 돌봄·주민 소통 분야에서 주민 체감이 높은 우수 사례를 참고해 지역 특성과 현안에 맞도록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제안할 수 있으며 총 5개 과제, 과제당 2억원(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계획·실행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해결단’이 함께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동체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지방자치단체는 사업계획서를 4월 10일까지 시·도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제출하고, 사업타당성·효과성·추진역량 등을 고려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까지 타운조성형 4개·공공서비스 사각지대형 2개·스마트 커뮤니티형 5개 등 총 11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인공지능, 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서비스가 지역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져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