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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무인단속 CCTV 22대 설치

  |  입력 : 2020-03-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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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상반기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CCTV 22대(8억원)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요 설치 구간은 일방통행 지역·주/간선도로변·어린이보호구역·민원 다발 및 혼잡지역으로, 원활한 도로 운행과 시민의 보행권 확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써 나갈 것이다.

CCTV 설치 추진 과정은 읍·면·동과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CCTV 설치 지역 거주 주민과 상가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월 사업대상지(22개소)를 확정했다. 현재 실시설계용역과 더불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용 CCTV 설치 공사에 대한 행정예고를 완료(2020.2.13~3.3, 20일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2020년 3월 CCTV 설치 공사를 발주해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1개월 이상 시범 운영을 실시한 후에 7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지속적으로 관련 예산을 편성해 읍·면·동 긴급 수요 및 주요 교통 혼잡 구간에 대해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강력한 주·정차 단속과 더불어 주·정차 위반 시민신고제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제도의 온전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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