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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국가어항 안전성 강화를 위한 CCTV 추가 구축
  |  입력 : 2020-05-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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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곳 외에 방어진항(동해), 홍원항(서해), 미조항(남해)에 추가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은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현재 공단은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발생 시 사고 상황을 신속히 감지해 위험 사항을 즉시 전파하고, 사고 대응을 위해 2016년 시범 사업으로 오천항(충남 보령군)·격포항(전북 부안군)·수산항(강원 양양군) 3곳에서 국가어항 ICT 기반 지능형 영상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어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이를 추적해 ROI(Region Of Interest: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 등 관심구역) 구간 진입 시 알람 및 영상팝업을 조치함으로써 효율적인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공단은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시설물 관리 등 안전성 강화 사업의 확대를 위해 방어진항(동해), 홍원항(서해), 미조항(남해)에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CCTV 확대 구축을 통해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 시간 단축, 즉각적인 사건·사고 상황 조치를 통해 안전한 어항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년간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에 사고영상을 제공, 사고 발생 시 선제적 신고 등 총 81건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가어항 내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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